[비상구] 신촌의 모텔촌을 전전하며 별다른 직업 없이 살고 있는 20대 청년 우현과 몸을 팔며 살아가는 우현의 여자친구. 우현은 화살표의 문신이 새겨진 여자친구의 성기에 호기심을 느끼며 ‘비상구’라고 이름을 붙인다. 그러던 어느날, 우현의 여자친구는 ‘비상구’ 때문에 손님에게 폭행을 당하게 되는데… < THE BODY > 크리스마스 캐롤이 흐르는 연말 저녁, 미술감독인 정수와 영선의 집. 교복을 입은 소녀의 더미가 거실 한 구석에 자리하고 있다. 어딘가 모르게 꺼림직함이 느껴지는 더미를 옆에 두고 정수와 영선은 누군가를 기다린다. 늦은 밤 집을 찾은 영화 감독은 약속이라도 한 듯, 곧바로 소녀의 더미로 향하는데… 연기학원 실장인 미정은 시계를 보면 참을 수 없는 요의를 느낀다. 어린 시절 번개를 맞은 후에 괴이한 증상을 얻은 미정은 우연히 번개 맞은 사람들의 모임 ‘아다드’ 라는 커뮤니티를 찾게 된다. 각양각색의 사연을 가진 회원들을 만나게 된 미정은 쉽사리 그들과 어울리지 못한다. 그러던 어느 날 밤 불쑥 찾아온 모임의 리더 동규가 번개 탐사 여행을 제안하는데…
《小说遇见电影》影片由3个不同的故事窜连一起的故事结构,讲述了新村的旅馆村辗转没有其它职业生活的20多岁青年右舷和身体销售生活的右舷的女朋友。用箭头的纹身是右舷刻女朋友的好奇心,加上感受到“太平门”命名。突然有一天,右舷的女朋友的“太平门”,所以客人殴打地………
EXIT Woo-hyun lives a small-time criminal life earning his life as a pick-pocket. He often pays attention to an arrow-shaped-tattoo of his girlfriend which is on the genital area. He calls it ‘the emergency exit.’ THE BODY Jung-su and Young-sun are a young couple. One new year’s eve, a movie director visits the couple’s house. Only the strong wind of the sea and slow time cross the living room and three people sense something…alive. WALTZING ON THUNDER Mi-jung just happens to meet a group of people who have survived from being struck by lightning. While becoming aware of her old wound, she takes part in a trip for lightning strikes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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