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의 거장 페드로 코스타의 작품 세계를 관통하는 시네마틱한 여정이 펼쳐진다. 용암의 집부터 뼈, 반다의 방, 행진하는 청춘, 호스 머니까지 20년에 걸친 코스타 영화를 원재료로, 거기서 발췌한 스틸 컷과 사운드트랙이 직관에 따라 재배치된다. 사카벵은 예술가와 작품에 관한 전통적인 다큐멘터리가 아니다.
“Sacavém” is a journey through Pedro Costa’s films and focused on his work on “Down to Earth”, “Bones”, “In Vanda's Room“, “Colossal Youth” and “Horse Money” Built on the visual and sound landscape of Pedro Costa’s films and accompanied by his owns reflections on the matter, “Sacavém” serves the audience has a window on how Costas cinema is sensed and concei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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