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e heart of the American Midwest, three women take on entrenched political systems in their fight to reshape local politics on their own terms.
미국 중서부 지역 공직에 출마한는 세 여성의 이야기.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민주당 시장 후보 흑인 마이야 존스. 일리노이주 에번스턴 공화당 하원의원 후보 한국계 미국인 줄리 조. 오하이오주 그랑빌 민주당 타운십의원 후보 브린 버드. 그들은 각자 방식대로 긍정적인 변화를 추구하기 위해 출마했고, 영화는 그들의 선거 운동을 고스란히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