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ael Delucca, a Vietnam veteran broken by his struggle with post-traumatic stress, recollects his violent postwar life in a raw and touching memoir for the son he never knew.
형제와 같은 세친구가 월남전에 참전한다. 치열한 전투에서 친구들이 하나씩 죽어 나가고 복수의 광기로 베트콩을 무차별 사살한다. 퇴역 후 심각한 전쟁 트라우마로 고통받으며 절망적으로 무장강도를 벌이는데… 전투는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