Бывший военный врач Артур ведет тихую жизнь в горном селении Дагестана. Узнав, что его единственная дочь Марьям была завербована террористами и сбежала в Сирию, Артур в отчаянии отправляется за ней. Ради спасения дочери отец готов на всё.
当亚瑟(Arthur)得知他的女儿已经逃脱以“恶作剧”战斗时,他跟随了她。他坚信,任何人都可以被爱拯救。父亲的爱会赢得反对狂热的斗争吗?
산골마을에서 평화롭게 살고 있던 아버지가 예기치 않은 소식을 접한다. 딸이 테러조직의 일원이 되어 시리아에서 활동하고 있다는 것이다. 아버지는 딸을 만나기 위해 온갖 수단을 동원해 시리아로 간다. 군의관으로 일한 적이 있기에 의사가 필요한 지역에 갈 수 있는 상황이 된다. 막상 어렵게 만난 딸은 낯선 사람이 되어 있다. 테러리스트로 확고한 신념을 가진 딸을 아버지는 더 이상 설득할 수 없다. 아버지에게 선택의 시간이 온다. 괴물이 되어 버린 딸을 버릴 것인가? 그래도 살릴 것인가? 영화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사람을 그리면서 맹목적인 사랑을 뛰어넘는 방법을 모색한다.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작품.
When Arthur learns that his daughter has escaped to "battle with the word of vices", he follows her. He firmly believes that anyone can be saved by love. Will a father's love win the battle against fanatic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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