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young Afghan couple is trying to leave Afghanistan and to exile to Europe from Afghanistan in a hope to find a better life. To execute this plan, they first illegally arrive in Iran by bus. He stays in the residence of another Afghan friend who is already in Tehran and is ready to move to Turkey. But finally, they realize that they need convincing reasons to move from Turkey to Europe and be recognized as refugees. Eventually, she tries to convert from Islam to Catholicism, but there are even greater problems and dangers.
젊은 연인인 로나와 하메드는 더 나은 삶을 위해 아프가니스탄을 떠나 유럽으로 망명하려고 한다. 그러기 위해서 우선 불법으로 이란까지 버스로 도착한다. 이미 테헤란에 와있는 또 다른 아프간 친구의 거처에 머물면서 터키로 이동할 준비까지 마친다. 하지만 최종적으로 터키에서 유럽으로 건너가 난민으로 인정받으려면 그들이 납득할만한 사유가 필요하다는 점을 깨닫게 된다. 결국 이슬람에서 가톨릭으로 개종하려고 하지만 더 큰 문제와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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