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11 years old girl arrives at a foster home, bringing her doll and dollhouse. Soon after, strange things begin to happen and everyone is in danger.
사회 복지 시설에서 부모 없는 아이들을 돌보며 살아가는 엠마와 아이들. 그 시설에 새로운 아이, 에바(AVA)가 오게 되었다. 그러나 말을 하지 않는 에바는 처음부터 아이들에게 섬뜩한 느낌을 주었고, 그런 에바에게 노아는 사사건건 시비를 건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노아가 사라졌고, 주변 사람들은 노아의 가출로 생각하지만, 아이를 돌보던 엠마는 무언가 이상함을 느꼈고, 다른 아이와 심지어 그 집을 고치러 왔던 기사도 사라졌는데.. 과연 이 집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
Een 11-jarig kind dat is weggelopen van huis komt terecht een pleeggezin. Haar enige bezit is een poppenhuis. Alle andere kinderen lopen hierdoor groot geva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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