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group of film students burn paper effigy cameras for the wandering spirits during the ghost month in Singapore and receive a collection of horror movies in return.
Una colección de películas de terror aparecen en las cenizas después de que un grupo de artistas las quemaran como ofrendas a los muertos.
보지 말았어야 했다…영화학과 친구들은 우연히 잿더미 속에서 버려진 16mm 필름을 발견하고 호기심에 상영해본다. 사라진 여인, 끔찍한 자살, 갇힌 사람들… 마치 실제 사건들을 기록한 듯한 리얼한 장면들에 완전 빠져들고 급기야 한 장면을 유튜브에 올리는데 하루 만에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하게 된다. 결국 저작권 없는 필름이라며 모든 영상들을 편집해 장편 영화 제작 계획까지 세우지만, 그들을 조여오는 끔찍한 마지막 필름을 보게 되는데… 당신이 본 모든 장면들이 끔찍한 현실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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