埼玉県の田舎町を舞台に、ラッパーを目指す冴えない若者たちの奮闘を描いた青春映画。レコード屋もライブハウスもない田舎町で結成されたヒップホップグループ“SHO-GUNG”の仲間たち。彼らは地元の先輩たちの協力を得て初ライブを実現させようとするが、東京でAV女優として活躍していた同級生・千夏が戻ってきたことから、グループ内ですれ違いが生じるようになり……。監督は「JAPONICA VIRUS」の入江悠。
Aliases
Ikku, Mighty and Tomu live in Saitama, not exactly the coolest places to get involved in a wanna-be rap star lifestyle. But try they do with their freestyle rap band Sho-Gung. Yu Irie, who gained the Grand Prize at Yubari Fantastic Film Festival with this film, grew up in Saitama and inserts the grim realities of suburban youth skillfully in his comedic style.
Aliases
올해 일본 자주영화의 놀라운 성과. 일본 사이타마의 한적한 마을에 래퍼를 꿈꾸는 한심한 친구들이 있다. 스트립 바의 청소부로 일하는 톰, 집안의 브로콜리 농사일을 돕는 마이티, 백수 잇쿠. 그들은 무엇을 꿈꾸고 어떻게 좌절하는가? 현재를 살아가는 젊은 청춘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이름 없는 청춘들의 성장기, 또는 그들의 눈물겨운 래퍼 도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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