エウレカが作った“スカブコーラル”の中の仮想世界が崩壊して10年後の地球。崩壊時に姿を現した仮想世界の人類と、旧来の地球人類の間では衝突が続いていた。混乱の元凶となったエウレカは国連の独立師団無任所部隊A.C.I.D.(アシッド)の上級戦闘員となり、世界の平和のために戦っていた。ある日、エウレカはかつての自分と同じように、スカブコーラルを操る能力を持つ少女アイリスに出会う。
유레카가 랜턴을 만나기 위해 창조한 스카브 코랄 속 가상 세계가 붕괴하고, 가상 세계 속 인류가 지구에 모습을 드러낸 지 10년이 지났다. 가상 세계 속에서 나타난 인류 '그린어스'와 이전부터 현실에 있던 인류 '블루어스'가 각지에서 충돌을 반복하는 가운데, 혼란을 만들어 낸 원흉인 유레카는 속죄를 위하여 국제연합군 독립사단 무임소 부대 아시드의 전투 요원이 되어 세계 평화를 위해 싸우고 있었다. 그런 그녀에게, 스카브 코랄 창조 능력을 지닌 새로운 EUREKA '아이리스'를 보호하라는 명령이 떨어진다. 한편, 그린어스군 근위기병단 부대장인 듀이 노바크 대령은 동료들과 함께 궐기, 아이리스를 납치하여 대규모 테러를 일으키려 하는데...
Aliases
A virtual world in a scab coral (coral-like information life form) created by Eureka. Ten years have passed since the people of the virtual world appeared on this earth with the collapse. As a result of this “great fusion”, human beings in the virtual world call themselves “Green Earth”, and human beings on the old Earth call themselves “Blue Earth”, and various collisions will be repeated under the surface of the water. And Dewey Novak, a high-ranking official of the Green Earth Army, raises up with his colleagues to protect their dignity and finally puts into action a large-scale terrorist 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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