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수와 영수 형제는 꿈꿔오던 엔조이 펜션을 열고 영업담당자를 뽑는다. 학원 강사 출신 한지유와 술집에서 근무한 유방순이 지원한다. 그들이 기술이 없으면 일자리를 얻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입니다. 드디어 발표의 순간... 두 지원자의 매력을 뛰어넘는 유리의 등장으로 엔조이 펜션의 매니저 자리는 혼란에 빠진다. 누가 매니저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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